스웨덴보그의 저서에서

 

새 예루살렘 그리고 그곳의 교리 #0

해당 구절 연구하기

/ 325  
  

새교회, 신성한 가르침

천국으로부터 들은 새교회와 그의 신성한 가르침.

서두에 밝힌 새 하늘과 새 땅에 관련된 가르침.

--

The New Jerusalem and Its Heavenly Doctrine, by Emanuel Swedenborg. First edition published in Latin, London 1758, entitled "De Nova Hierosolyma et ejus Doctrina Coelesti, Ex Auditis e Colesti : ex auditis e coelo. Quibus praemittur aliquid de Nova Coelo et Nova Terra."

--

번역가의 목차

번역가의 차례

새 하늘과 새 땅과 새 예루실렘이 갖는 의미/ 1

가르침을 열면서/ 8

1장 선과 진리/ 11

2장 의지(감성)와 이해성(지성)/ 28

3장 속사람(사람의 영의 속)과 겉사람(사람의 영의 겉)/ 36

4장 일반적인 의미에서의 사랑/ 54

5장 이기적인 사랑과 세속적인 사랑/ 65

6장 이웃을 향한 사랑 즉 인애/ 84

7장 신앙(믿음)/ 108

8장 경건(종교적인 헌신)/ 123

9장 양심/ 130

10장 자유/ 141

11장 공로(공적)/ 150

12장 회개와 죄의 용서/ 159

13장 거듭남(중생)/ 173

14장 시험(내적인 싸움)/ 187

15장 세례(침례)/ 202

16장 성만찬(성찬식)/ 210

17장 부활(사후의 세계)/ 223

18장 천국과 지옥/ 230

19장 교회/ 241

20장 성격 또는 하나님의 말씀/ 249

21장 하나님의 섭리/ 267

22장 주님/ 280

23장 교회와 국가의 다스림/ 311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태복음 6:33)

/ 325  
  

스웨덴보그의 저서에서

 

새 예루살렘 그리고 그곳의 교리 #249

해당 구절 연구하기

  
/ 325  
  

249. 20장

성경 또는 하나님의 말씀

On The Sacred Scripture or the Word

249.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계시가 없으면 사람은 영생에 대해서 그 어떤 것도 알 수 없으며, 하나님에 대해서는 더욱 그렇고, 더군다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앙하는 일에 대해서는 더욱더 알 수가 없다. 사람은 완전히 무지하게 태어났으므로 세상의 일에서 모든 것을 배워야만 하기 때문에, 그것들로부터 반드시 그의 지성(이해성)을 형성해야 한다. 그들은 또한 이기적인 사랑과 세속적인 사랑으로부터 일어나는 악의 모든 종류의 유전적인 경향성을 갖고 태어난다. 거기서 오는 기쁨이 그를 계속해서 지배(조정)하고, 신성에 정 반대되는 일을 생각하게 한다. 그래서 사람은 영생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사람이 그것에 대해 알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계시가 있어야만 한다.

  
/ 325